759년, 다섯 차례 실패 끝에 실명하면서도 일본으로 건너와 계율을 전한 당나라 승려 감진(간진) 화상이 창건한 절입니다. 나라 시대 건축 그대로 남은 본당(곤도)은 여덟 개 기둥이 늘어선 정면이 웅장하고 고요해, 절 전체에 화려함보다는 차분한 정취가 감돕니다. 감진 화상의 좌상(국보, 매년 6월 며칠만 공개)과 이끼 낀 경내 정원이 유명해요. 야쿠시지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ℹ️ 여행 정보긴테쓰 니시노쿄역에서 도보 10분.
📸 인생샷 포인트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가면 인파가 적어 산문과 경내를 여유롭게 담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