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8년 창건된 신사로, 참배로 양옆에 이끼 낀 돌등롱 약 2,000기가 끝없이 이어지는 풍경이 인상적입니다. 신사 안팎에 놓인 청동등롱까지 합치면 등롱 총수가 3,000기에 달해요. 매년 2월과 8월 저녁에는 모든 등롱에 불을 밝히는 "만도로" 행사가 열려, 은은한 불빛 아래 걷는 신비로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원시림이 그대로 남은 뒤편 가스가야마 원시림도 세계유산으로 등재돼 있어요.
ℹ️ 여행 정보긴테쓰 나라역에서 도보 25분, 또는 버스 이용.
📸 인생샷 포인트도리이(신사 입구 문) 정면에서 찍으면 신사 특유의 붉은빛과 원근감이 잘 살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