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2년 완공된 대불전(다이부쓰덴)은 현존하는 세계 최대 목조 건축물로, 그 안에 모셔진 높이 15m 청동 대불(비로자나불)이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합니다. 대불전 기둥 하나에 대불의 콧구멍만 한 구멍이 뚫려 있는데, 이곳을 통과하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아이들이 줄 서서 기어 들어가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어요. 절 입구부터 참배로 곳곳에서 사슴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관광객에게 다가옵니다.
ℹ️ 여행 정보긴테쓰 나라역에서 도보 20분, 또는 JR·긴테쓰 나라역에서 버스 이용.
📸 인생샷 포인트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가면 인파가 적어 산문과 경내를 여유롭게 담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