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 시대와 메이지 시대에 걸쳐 시기를 달리해 조성된 전원(前園)·후원(後園) 두 정원으로 이뤄진 지천회유식(池泉回遊式) 정원입니다. 특히 후원은 담장 없이 정원 너머로 도다이지 남대문과 와카쿠사야마까지 풍경을 그대로 끌어들이는 "차경(借景)" 기법이 뛰어나, 정원 안에 앉아 있으면 마치 도다이지까지 정원의 일부처럼 느껴져요. 정원 안 영대미술관에는 중국·한국 도자기 등도 함께 전시돼 있습니다.
ℹ️ 여행 정보긴테쓰 나라역에서 도보 15분, 도다이지 남대문에서 도보 3분.
📸 인생샷 포인트정원 안에서 도다이지 남대문과 와카쿠사야마가 배경으로 겹쳐 보이는 지점이 이 정원의 명물 구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