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의 뿌리는 1885년 세워진 한국 최초의 서양식 병원 광혜원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957년, 연희대학교와 세브란스연합의과대학이 합쳐지며 오늘날의 연세대학교가 만들어졌습니다.
정문에서 본관으로 이어지는 백양로는 2013~2015년 진행된 "백양로 재창조 사업"으로 크게 바뀌었습니다. 기존에 차량이 다니던 도로를 지하화해 약 58,742㎡ 규모의 지하 공간(주차장과 문화·편의시설)을 새로 만들고, 지상은 차 없는 보행자 전용 녹지 대로로 조성했습니다.
캠퍼스 곳곳에서 학교 설립자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의 동상과 그의 이름을 딴 언더우드관을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