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타워는 2008년 1월 준공된, 동면 석산리 신도시 지구 내 자원회수시설의 굴뚝을 전망타워로 탈바꿈시킨 독특한 이력을 가진 건축물입니다.
타워 내부에는 북카페와 전시실, 전망대가 있습니다. 전시실에서는 양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사진과 인터랙티브 시스템으로 보고 즐길 수 있고, 감성체험공간에는 3D 입체영상 상영관과 게임을 통해 떠나는 양산 여행 콘텐츠도 마련돼 있어요.
북카페는 양산 시내를 내려다보며 책을 읽을 수 있는 힐링 장소로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전망대에 오르면 남쪽으로 시내 전경이 펼쳐지는데, 특히 해가 진 뒤 펼쳐지는 야경이 양산의 대표적인 볼거리로 꼽혀요.
실용시설(자원회수시설 굴뚝)을 도시의 랜드마크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다른 전망타워와는 결이 다른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