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서울 마곡지구에 문을 연 대형 식물원으로, 세계 12개 도시의 식물을 주제별로 모은 유리돔 온실이 대표 볼거리입니다. 서울 서쪽에 자리해 김포공항과 가까운 게 특징입니다.
온실엔 열대·지중해·사막·아열대 등 12개 기후대 식물이 심어져 있고, 호수정원·습지정원·산책로 등 야외 정원은 무료로 24시간 개방됩니다. 건축 자체도 현대적이라 사진 명당으로 인기 있습니다.
온실은 유료(성인 5천 원)이고 월요일 휴관이지만, 야외 정원만 본다면 무료로 언제든 가능합니다. 서울 중심부에서 다소 먼 편이라 마곡나루역을 이용하는 게 가장 빠르고, 김포공항 환승 시간이 있다면 들르기 좋습니다. 반나절 코스로 충분하고, 주말엔 가족 단위로 붐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