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청 앞에 펼쳐진 타원형 잔디광장으로, 2004년 교통 로터리를 시민 공간으로 바꾸며 조성됐습니다. 대형 스포츠 응원전부터 공연·집회까지 서울 시내 최대 규모의 공공행사가 열리는 상징적 장소입니다.
광장 뒤로는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옛 서울시청사(현 서울도서관)와 유리 외관의 새 시청 건물이 대비를 이루고, 겨울철에는 광장 일부가 야외 스케이트장으로 운영됩니다.
잔디 보호를 위해 매주 월요일은 '잔디 쉬는 날'로 출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