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남쪽, 광화문 바로 옆에 자리한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왕조와 대한제국 왕실이 남긴 유물을 전문적으로 소장·전시하는 곳입니다. 어보(왕실 도장)·왕실 복식·궁중 회화부터 자격루 등 과학 유물까지 4만여 점을 소장하고 있고, 그중 14점은 국보로 지정돼 있습니다.
경복궁 관람권 없이도 별도로 입장할 수 있어, 궁궐은 이미 봤거나 시간이 부족한 여행자도 부담 없이 들를 수 있습니다.
입장은 무료이며, 수·토요일은 밤 9시까지 야간 개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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