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경내(향원정 북쪽)에 자리한 국립 민속박물관은 한국인의 전통 생활사와 세시풍속을 소개하는 곳입니다. 건물 자체가 법주사 팔상전·화엄사 각황전 등 한국의 유명 목조건축을 한데 모은 독특한 외관으로 지어져, 그 자체로도 볼거리입니다.
상설전시는 '한민족 생활사'·'한국인의 일상'·'한국인의 일생' 3개관으로 나뉘어 있고, 야외에는 초가집·기와집을 재현한 전통 마을 전시장도 있어 아이들과 함께 걷기 좋습니다.
입장은 무료이며, 매주 토요일은 밤 8시까지 야간 연장 개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