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약 55m로 일본에서 가장 높은 목조 오층탑이 있는 절로, 교토역에서도 보일 만큼 도시의 상징입니다. 헤이안 시대 수도 이전과 함께 세워진 관영 사찰로, 훗날 승려 구카이(고보 대사)가 맡아 진언종의 근본 도량이 됐어요. 매달 21일에는 경내에 골동품·먹거리 노점이 늘어서는 벼룩시장 "고보상"이 열립니다.
ℹ️ 여행 정보교토역에서 도보 약 15분 또는 버스·지하철로 약 5~10분.
📸 인생샷 포인트일본에서 가장 높은 목조 오층탑이 연못에 비치는 저녁 시간대가 특히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