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쓰라강을 가로지르는 목조 난간의 다리로, 뒤로 보이는 아라시야마 산세와 어우러진 풍경이 교토 사계절 엽서 사진의 단골입니다. 이름은 "달이 다리를 건너는 듯하다"는 가마쿠라 시대 천황의 감상에서 따왔다고 전해져요. 벚꽃·단풍철엔 다리 위가 인파로 가득 차지만, 강변에서 배를 타고 다리 밑을 지나가는 뱃놀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ℹ️ 여행 정보JR·게이후쿠전철·한큐 아라시야마역에서 도보 약 5~10분.
📸 인생샷 포인트다리 건너편 강변에서 다리 전체와 뒤편 산세를 함께 담는 구도가 가장 유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