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라도 오쓰카 고분은 고분시대 전기인 4세기에 만든 전체 길이 약 95미터의 전방후원분입니다. 제6고요 초등학교에서 죽림공원으로 이어지는 대숲 서쪽에 있는 것이 후원부죠. 발굴조사로 교토부 남부 고분에서도 나온 삼각연신수경을 비롯해 거울이 여럿 출토돼, 묻힌 이들 사이에 동맹 관계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았습니다. 사적 오토쿠니 고분군에 속합니다.
📸 인생샷 포인트봉분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는 조금 떨어진 지점에서 찍으면 규모가 잘 드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