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잔성터는 1579년 아케치 미쓰히데가 쌓은 성의 자취입니다. 이 일대는 본래 나와노라 불렸는데, 미쓰히데가 자신을 주나라 무왕에 견주어 슈잔이라 고쳤다고 전하죠. 지금은 본성 터의 석축과 가지야마루, 말 달리던 자리 등 열다섯 곳의 유구만 남아 있습니다. 산기슭 지겐지에는 미쓰히데의 목상이 모셔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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