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덴지는 후네야마 남쪽 기슭, 나무에 둘러싸인 조용한 언덕 위에 서 있습니다. 1653년에 지금의 본당을 난젠지 곤치인에서 옮겨 지었죠. 본당에는 후시미성의 유구인 지천장이 있고, 후시미성의 오나리덴이라 불리던 건물을 본당으로 삼았습니다. 본당 앞뜰의 가레산스이(돌 정원)는 '사자의 새끼 건네기 정원'이라 불리는 평정입니다. 돌을 하나도 쓰지 않고 백사 위에 철쭉 다듬기를 일곱·다섯·셋으로 배치했고, 히에이산을 차경으로 삼았습니다.
📸 인생샷 포인트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가면 인파가 적어 산문과 경내를 여유롭게 담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