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가하라 고분은 야요이 시대에서 고분 시대로 넘어가는 과도기, 3세기 전반에서 4세기 초에 만들어진 고분입니다. 봉분과 출토물로 보아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축에 들 가능성이 있죠. 유례가 드문 구리 팔찌 '도센'이 온전한 형태로 출토돼 전국 고고학 애호가들의 주목을 모았습니다. 출토품은 조요시 역사민속자료관에서 전시하고 있고, 봉분을 복원해 사적공원으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 인생샷 포인트봉분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는 조금 떨어진 지점에서 찍으면 규모가 잘 드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