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 시대 중기 이후 히코네번 세타가야령 20개 마을의 다이칸(대관)을 대대로 맡았던 오바 가문의 관사로, '오바 다이칸야시키'라고도 불립니다. 다이묘령의 다이칸 저택으로는 도쿄도 내 유일해 1952년 도 사적으로 지정됐어요. 같은 시기 이 집안이 소장한 고문서도 일괄 도 지정 유형문화재가 됐습니다. 나아가 현존하는 본채와 정문 두 채는 근세 중기 상류 민가의 대표적 사례로 옛 모습을 잘 보존했다는 이유로 1978년 주택 건조물로는 도내 최초로 국가 중요문화재에 지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