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에 단풍 헤치며 우는 사슴의 소리를 들을 때, 가을은 슬프구나' — 이 노래를 지은 사루마루 다유를 모시는 신사입니다. 삼십육가선 가운데 한 사람으로 헤아려지지만 정체는 수수께끼로 남은 인물이죠. 이 땅은 그가 만년에 은거한 곳으로도 전해집니다. 사루마루 신사는 혹과 종기를 없애주는 신으로도 믿음이 두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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