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오 폭포는 낙차가 13미터로, 바위틈을 누비며 실처럼 가는 물이 떨어집니다. 마을 북쪽 끝, 기즈강 지류인 미나미타니강의 조용한 계곡에 폭포 소리를 울리고 있죠. 류오신은 비의 신이라, 예전에 가뭄이 이어질 때 기우 의식을 치르던 자리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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