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토쿠지는 12월 9일과 10일에 무를 삶아 내는 '다이콘다키'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1252년 겨울, 신란 성인이 쓰키노와데라로 가던 길에 이곳에 들렀을 때 마을 사람들이 무를 삶아 대접한 데서 비롯됐죠. 성인은 그 답례로 참억새로 쓴 명호를 남겼고, 지금도 본당에 그 명호가 걸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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