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큐하치만구는 860년에 창건했습니다. 나라 다이안지의 승려 교쿄가 우사하치만 신을 모셔온 것이 시작이죠. 사가 천황의 이궁이 있던 자리라 이 이름이 붙었습니다. 중세에는 상업 조직인 '자' 가운데서도 가장 큰 '아부라자'의 본거지가 이곳에 놓여 엄청난 부와 권력이 몰렸습니다. '시기산 엔기 에마키'에도 '야마자키 조자', 곧 야마자키의 부자로 그 풍요로움이 전해질 정도였죠.
📸 인생샷 포인트도리이(신사 입구 문) 정면에서 찍으면 신사 특유의 붉은빛과 원근감이 잘 살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