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야마즈미 신사는 논길에서 좁은 오솔길을 조금 오른 곳에, 나무숲에 둘러싸여 자리하고 있습니다. 후지와라노 스미토모의 아우 스미사쿠가 이곳에 구마노 삼소 권현을 모신 것이 시작이고, 뒤에 1374년 구스노키 마사시게의 아우 마사스에가 지금의 사지를 정했다고 전합니다. 본전은 1419년에 지은 한 칸짜리 나가레즈쿠리입니다. 지붕은 노송나무 얇은 판을 나란히 이은 고케라부키이고, 중요문화재로 지정돼 있습니다.
📸 인생샷 포인트도리이(신사 입구 문) 정면에서 찍으면 신사 특유의 붉은빛과 원근감이 잘 살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