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대학 박물관은 대학 자체의 오랜 내력 위에 세워진 곳입니다. 오타니대학은 1665년 히가시혼간지의 학료로 교토에 문을 연 것이 시작이고, 1901년 도쿄 스가모로 옮겨 근대적인 대학으로 출발했다가 1913년 지금 자리로 다시 옮겨 오늘에 이릅니다. 2001년 근대화 100년이자 창립 336년을 맞아 신슈 종합학술센터 '고루칸'을 새로 지으면서, 창립 이래 모아온 수많은 자료를 널리 전시·공개할 박물관 시설을 함께 두었습니다. 2003년 10월 신슈와 불교 문화재를 중심으로 전시하는 대학 박물관으로 문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