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야메 신사는 '단고 두 번째 궁'으로 두터운 믿음을 모아온 곳입니다. 제신은 오미야메노카미와 와카미야메노카미이고, 헤이안 전기 '엔기시키'에 그 이름이 보입니다. 본전 앞 석등롱 두 기 가운데 오른쪽 하나에는 도쿠지 2년 3월 7일이라는 각명이 있어, 가마쿠라 시대의 귀중한 석조 미술품으로 중요문화재에 지정돼 있죠. 또 경내 전역이 제사 유적이라, 같은 자리에서 제사터가 신사로 발전해 간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인생샷 포인트도리이(신사 입구 문) 정면에서 찍으면 신사 특유의 붉은빛과 원근감이 잘 살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