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라노 신사는 나가오카쿄 천도 때 후지와라 씨가 나라의 가스가 대신을 모셔와 세웠다고 전하는 고사입니다. 그래서 본전 형태도 가스가 대사를 본떠, 주홍빛 선명한 노송나무 껍질 지붕 사전 네 채가 한 줄로 늘어서 있죠. 나무가 우거진 숲을 지나면 고이자와 연못이 나오고, 그 곁에 오토모노 야카모치가 즐겨 찾았다는 세와이의 맑은 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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