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라 신사는 교토부 지정 문화재입니다. 852년 지금의 난탄시 미야마초 가시하라에 자리 잡았다가 1279년 오바라 땅으로 옮겨왔다고 전합니다. 모시는 신은 이자나미노미코토와 아마테라스오미카미, 쓰쿠요미노미코토입니다. 장엄한 경내에는 사전과 화신신사, 미나토신사 등이 자리하고, 무대를 갖춘 웅장한 초가지붕 에마덴이 서 있습니다. 예부터 순산과 오곡풍요의 신으로, 근래에는 교통안전의 신으로도 알려져 참배객이 끊이지 않죠. 가까이에는 교토부 유형민속문화재로 지정된 산실, 우부야도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