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0여 년 전, 진시황의 신하 서복은 황제의 명을 받아 불로불사의 약초를 찾는 항해에 올랐다가 이곳 니자키에 표착했다고 전합니다. 이 신사는 그 서복을 씨족신으로 모시며 바닷길 안전과 어업의 신으로 믿음을 모으고 있죠. 온통 검은빛 기암이 신사를 둘러싼 풍경과, 신사에서 정동쪽으로 보이는 서복의 사상을 담았다는 간무리섬과 구쓰섬 두 섬의 조망이 장대합니다.
📸 인생샷 포인트도리이(신사 입구 문) 정면에서 찍으면 신사 특유의 붉은빛과 원근감이 잘 살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