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국립박물관은 자체 소장품과 사찰·신사에서 맡긴 기탁품을 보존하고 조사·연구하면서 함께 전시하는 곳입니다. 붉은 벽돌로 지은 메이지 고토칸은 메이지 시대의 중후한 건축으로 중요문화재인데, 면진 개수를 진행하느라 당분간 전시를 쉬고 있습니다. 2014년에 문을 연 헤이세이 지신칸에서는 소장품과 기탁품을 합쳐 약 1만 4천 건에 이르는 수장품 가운데 회화와 서적, 조각, 고고, 공예품 등 여러 분야의 문화재를 명품 갤러리에서 전시하고, 특별전도 함께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