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혼지는 시라카와 천황의 황자이자 닌나지 3세인 가쿠교 법친왕이 1079년에 열었습니다. 전국 시대 전란으로 주요 건물들을 잃었지만 인왕문만은 화를 면했죠. 인왕문은 세 칸에 문이 하나인 누문으로 이리모야즈쿠리에 노송나무 껍질 지붕을 얹었습니다. 가마쿠라 시대의 빼어난 건조물로 중요문화재에 지정돼 있습니다. 절 자체는 810년 구카이가 창건했다고도 전합니다.
📸 인생샷 포인트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가면 인파가 적어 산문과 경내를 여유롭게 담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