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지는 '중풍을 막아주는' 절로 유명한 진언종 사찰입니다. 기원은 분명치 않지만 1691년에 본당과 산문, 미로쿠도를 다시 세웠습니다. 그중에서도 산문과 미로쿠도는 정교한 건축이라 조각이 빼어난 작품으로 평가받죠. 절 보물로는 높이 90.3센티미터의 요세기즈쿠리 미륵보살을 비롯해 사천왕상과 약사여래, 일광·월광 두 보살, 십이신장 등이 모셔져 있습니다.
📸 인생샷 포인트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가면 인파가 적어 산문과 경내를 여유롭게 담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