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지는 쇼토쿠 태자가 열었다고 전하는 절로, 그때는 다이칸제온교지라 불렸습니다. 뒤에 절 이름을 진도지로 고치고 산악 수험의 도량으로 번성했죠. 후지와라기 불상이 여럿 남아 있는데, 아미타여래 좌상과 애염명왕 좌상, 부동명왕 입상, 비사문천 입상, 일광보살 입상, 월광보살 입상 여섯 구가 무로마치 시대에 다시 세운 본당과 함께 중요문화재로 지정돼 있습니다.
📸 인생샷 포인트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가면 인파가 적어 산문과 경내를 여유롭게 담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