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린지는 아라시야마 산허리에 선 진언종 절입니다. '주산마이리의 고쿠조상'으로 유명해, 3월 13일부터 5월 13일까지 세는나이로 열세 살이 된 남녀가 복덕과 지혜를 받으러 참배합니다. 참배를 마친 뒤 도게쓰교를 다 건널 때까지 뒤를 돌아보면 받은 지혜와 복을 잃는다는 말이 전해지니, 다리를 건널 때는 앞만 보고 걸으세요. 이 밖에 경내에는 바늘 무덤과 바늘 공양탑이 있어 해마다 12월 8일에 바늘 공양을 지냅니다.
📸 인생샷 포인트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가면 인파가 적어 산문과 경내를 여유롭게 담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