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로마치 시대에 창건한 혼노지는 처음에 다카쓰지도리에 있었지만, 자리를 여러 번 옮긴 끝에 1545년 시조 니시노토인에 네 번째 건물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혼노지의 변으로 불타 없어졌고, 1592년에 지금 자리로 옮겨왔죠. 본당 뒤에는 오다 노부나가 일족과 모리 란마루를 비롯해, 그 변으로 목숨을 잃은 가신들의 공양탑이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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