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쿠산 신사는 시내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 건축물입니다. 매달 첫째 일요일에 삭일강 가구라(신께 올리는 춤)를 올리는 것으로도 이름나 있죠. 본전은 중요문화재로, 에이쿄 연간에 지었다고 전하며 고하이 가에루마타와 기바나 같은 부재에서 무로마치 시대 건축 양식을 볼 수 있습니다. 본전 앞에 있는 석등롱은 중요미술품으로도 지정돼 있는데, 1433년 명문이 새겨져 있어 그 무렵 폐사된 호운지 경내에 있던 것을 옮겨왔다고 전합니다.
📸 인생샷 포인트도리이(신사 입구 문) 정면에서 찍으면 신사 특유의 붉은빛과 원근감이 잘 살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