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토쿠지는 711년 쇼무 천황의 칙원으로 교키가 세웠다고 전하며, 그때는 유게데라라 불렸다고 합니다. 그 뒤 1579년 아케치 미쓰히데가 슈잔성을 쌓으면서 절을 헐어 성 목재로 쓰는 바람에 폐사가 됐죠. 지금 있는 건물은 에도 시대에 들어와 다시 세운 것입니다. 수장고에는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후지와라 시대 목조 약사여래 좌상과 지국천 입상, 증장천 입상이 모셔져 있습니다. 미리 연락하면 볼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연락해 두세요.
📸 인생샷 포인트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가면 인파가 적어 산문과 경내를 여유롭게 담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