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노모리 신사는 예부터 후카쿠사 지역의 산신으로 믿음을 모아온 곳입니다. 본전 뒤에 나란히 선 다이쇼군샤와 하치만구샤는 아시카가 요시노리가 지었다고 전하는데, 둘 다 나가레즈쿠리에 노송나무 껍질 지붕을 얹은 사전으로 중요문화재입니다. 본전 동쪽에는 이 신사를 처음 세웠다는 진구 황후가 원정에서 돌아와 깃발을 묻었다는 무덤이 있습니다. 5월 5일 후지노모리 축제 때는 단오절 발상지라는 내력에 맞춰 무사 행렬과 말을 타고 재주를 부리는 가케우마 신사가 펼쳐집니다. 경내에 3,500포기 남짓을 모은 수국원이 있어 6월 초부터 7월 초까지 문을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