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코지는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나라 안의 학문을 일으키려고 아시카가 학교 9대 학두 산요 겐키쓰를 불러들여, 후시미에 학교와 목제 활자를 내주고 서적을 펴내게 한 데서 비롯됐습니다. 지금 남아 있는 그 활자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라 중요문화재로 지정돼 있죠. 본당 앞 스이킨쿠쓰가 들려주는 묘한 소리가 참배객의 마음을 풀어주고, 정원의 신록과 단풍이 아름다운 경치를 이룹니다.
📸 인생샷 포인트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가면 인파가 적어 산문과 경내를 여유롭게 담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