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카쿠지의 정식 이름은 '구사가고쇼 본산 다이카쿠지'입니다. 헤이안 시대에 사가 천황의 이궁으로 지었죠. 여러 건물이 복도로 이어져 있고, 신덴(침전)의 후스마에는 가노 산라쿠가 그린 '모란도'와 '홍매도' 같은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으로 붐비고, 한가위에 열리는 관월의 저녁도 유명합니다. 불경 필사는 아홉 시부터 오후 세 시 반까지 접수하고 한 시간쯤 걸립니다.
📸 인생샷 포인트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가면 인파가 적어 산문과 경내를 여유롭게 담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