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문은 한양도성 4소문 중 남동쪽 문으로 1396년 세워졌습니다. 숭례문·흥인지문 같은 주요 대문으로는 상여가 나갈 수 없다는 관념 때문에, 도성 안에서 죽은 사람의 상여가 이 문을 통해 나갔다고 해서 '시구문(屍柩門)'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렸습니다.
지금의 문루는 후대에 다시 지어진 것으로, 동대문역사문화공원(DDP)·두타몰과 가까워 동대문 쇼핑 코스에 자연스럽게 끼워 넣기 좋은 위치입니다.
24시간 상시 개방, 연중무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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