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형무소는 1908년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옛 감옥으로, 유관순 열사를 비롯해 수많은 독립운동가가 투옥·순국한 역사적 장소입니다. 광복 이후에도 1987년까지 교도소로 쓰이다 1998년 역사관으로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당시 옥사 건물과 사형장, 지하 고문실이 원형에 가깝게 보존돼 있어 관람 내내 마음이 무겁습니다 — 어린 자녀와 함께라면 사전에 역사적 배경을 설명해주는 게 좋습니다. 바로 옆 독립문·서대문독립공원과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매주 월요일(공휴일이면 다음 날)과 1월 1일, 설·추석 당일은 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