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천 평 경내를 가진 신사로 창건 연대는 알 수 없지만, 『몬토쿠짓로쿠』 등 고문서에 854년(사이코 원년) '가와치노쿠니 오이카즈치아카리노카미에게 종5위하를 내린다'는 기록이 있어 상당히 오래된 신사로 여겨집니다. 옛날 인근 마을 일대 농작물이 거의 말라 죽을 지경에 이르렀을 때, 신전에서 대반야경(히가시오사카시 중요문화재)을 낭독하며 기원했더니 14일째 되던 날 신사 뒤편 못에서 맑은 물이 솟아나 위기를 구했다고 전합니다. '지력'·'건강'·'순산'에 효험이 있다 하여 먼 곳에서 찾아오는 참배객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