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역 인근 덴마 지역에 자리해 '덴마노텐진상'으로 불리며 사랑받는 신사입니다. 949년 창건되었고, 학문의 신 스가와라노 미치자네를 모십니다. 좌천 도중 이곳에 들렀던 미치자네의 사후, 신비로운 소나무 이야기를 들은 무라카미 천황이 이곳에 그를 모신 것이 유래예요. 매년 7월 24·25일 열리는 천년 역사의 '덴진마쓰리'는 3천여 명의 행렬과 100여 척의 배, 5천 발의 불꽃이 어우러지는 오사카 대표 축제입니다.
📸 인생샷 포인트도리이(신사 입구 문) 정면에서 찍으면 신사 특유의 붉은빛과 원근감이 잘 살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