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마강과 도사보리강 사이에 자리한 오사카 최초의 공원(1891년 개원)으로, 총 길이 1.5km에 이르는 도심 속 녹지 오아시스입니다. 한창때는 오사카 최초의 비어가든과 서양·일본 요리점이 즐비했다고 해요. 지금은 약 310종 3,700그루 장미가 5월과 10월에 만발하는 장미원이 명물이며, 주변엔 중앙공회당 등 레트로한 건물이 늘어서 '오사카 녹색 명소 100선'에도 뽑혔습니다.
📸 인생샷 포인트탁 트인 잔디밭이나 연못 근처가 사진 찍기 좋은 자리예요. 계절 꽃이 피는 시기라면 더 화사하게 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