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미노쿠니 오사(五社) 중 하나인 쓰가와 신사는 스진 천황 시대에 창건됐습니다. 큰 가뭄 때 기우제를 올리고 사령 600석을 기진받았다고 전하는 격식 높은 신사예요. 원래 우시타키강 상류의 수리신으로 지역 주민의 신앙을 모았습니다. 도요토미 히데요리가 재건했다는 본전은 삼간사류즈쿠리·정면치도리하후 지붕에 편백 껍질 지붕을 얹은 국가 지정 중요문화재입니다. 또 신체인 목조 남녀신상 8구(가마쿠라 시대)와, 구마노 가도에 면한 요배 도리이에 걸려 있던 시라카와인 친필로 전하는 목조 편액도 부현 지정 문화재입니다. 이 밖에 요도도노가 기진했다고 전하는 신여도 모셔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