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타 신사는 나라 시대 겐메이 천황의 칙원으로 세웠다고 전하며, 예부터 방향의 액을 막아주는 수호신으로 믿음을 모아왔습니다. 경내에는 석비가 둘 있는데, 그 '기단' 쌓는 방식이 특징적입니다. 동쪽은 '기리코미하기', 서쪽은 '노즈라즈미'를 흉내 낸 의장으로 되어 있죠. 마을 석축의 기단도 방향에 따라 그렇게 흉내 낸 곳이 많아, 신사와 마을이 같은 규칙을 공유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본전과 돌 도리이 등은 국가 등록유형문화재입니다.
📸 인생샷 포인트도리이(신사 입구 문) 정면에서 찍으면 신사 특유의 붉은빛과 원근감이 잘 살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