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나무와 단풍나무를 심은 소수이 물길가는 잔잔한 물의 흐름과 어우러져, 교토 시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한가로운 풍경을 이룹니다. 신록과 단풍까지 계절마다 달라지는 표정을 즐길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사방이 벚꽃으로 물드는 봄에는 더없이 훌륭한 산책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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