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코쿠지는 아시카가 요시미쓰가 1392년에 세운 절로, 완공까지 십 년 가까이 걸렸다고 전합니다. 지금 남아 있는 본당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본당인데, 그 천장에 가노 미쓰노부가 그린 '반룡도'가 있습니다. 아래에서 손뼉을 치면 소리가 되울려 '우는 용'이라고도 불리죠. 총문을 지나면 참배길이 소나무 가로수 사이를 누비듯 뻗어 있고, 경내의 조텐카쿠 미술관도 볼거리가 넉넉합니다. 매달 둘째·넷째 일요일 아침에는 좌선회가 열립니다.
📸 인생샷 포인트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가면 인파가 적어 산문과 경내를 여유롭게 담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