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라노 신사 남쪽에 있는 쇼보지는 진언종 절로, 본당에는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삼면천수관음상이 모셔져 있습니다. 본당 앞에 펼쳐진 석정은 비교적 최근에 만든 것으로 '조수의 석정'이라 불리는데, 동물 모양을 한 돌들을 배치해 가레산스이(돌 정원) 같은 정해진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구성입니다. 부동당 앞의 스이킨쿠쓰 '호주센'은 맑은 소리로 부드러운 울림을 들려줍니다.
📸 인생샷 포인트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가면 인파가 적어 산문과 경내를 여유롭게 담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