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치모모야마 시대 말기, 도요토미 히데요시 시절 분로쿠 연간에 창건됐다가 오사카 겨울 전투 후 철거되었고, 1622년 사나다 가문의 선조 우미노 가문의 도움으로 오사카 겨울 전투 진지터(사나다마루)에 사나다 유키무라와 그 아들 다이스케의 명복을 빌기 위해 재건된 절입니다. 신간지 일대는 명장 사나다 유키무라(사나다 사에몬노스케 도요토미 노부시게)가 겨울 전투 당시 도요토미 편에 취약했던 우에마치 대지 남동쪽에 '사나다마루'라는 요새를 쌓고 맞서 싸운 진지였습니다. 1867년 교토 가와라마치 오미야에서 사카모토 료마와 나카오카 신타로가 살해된 사건에 관여한 교토미마와리구미 대원들이 도바후시미 전투에서 전사해 이 절에 묻혀 있어 지금도 그 무덤이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