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쓰히코노미코토·시나쓰히메노미코토 등 여덟 신을 모신다 하여 '하치샤다이묘진'이라고도 불립니다. 본전 뒤편엔 '핫세이스이(여덟 정기의 물)'라 불리는 용수가 솟아, 다이마의 도검 대장장이가 이 물로 칼을 벼렸다고 전해요. 신사 보물로는 진구 황후가 썼다고 전하는 작은 모형 투구가 있습니다. 여름 예대제는 신여와 단지리가 나서는 축제로, 다섯 마을회에서 각각 한 대씩 나온 단지리가 힘찬 반주에 맞춰 젊은이들에 의해 힘차게 끌려다니고, 신사에서는 산반소·핫샤다이코 등 축제 행사가 열립니다.